기쁜 소식입니다. 오늘 아침 8시 카운티 오피스에 다녀왔는데, 결과가 예기치 않게 매우 좋습니다.
1. 건물전체를 320명이 쓰는 것으로 파킹장 허가가 통과되었습니다.(원래는 본당과 친교실만이었음)
2. 통상적으로 설계도면이 통과되기까지 8주에서 10주 걸린다고 하는데, 저희는 특별히 1주일만에 Review를 해 주겠다고, 설계도면에 붙어 있던 핑크색 태그를 붉은색 태그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앞으로 남은 과정들도 다 잘 속히 마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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