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서울 것 없는 대한민국 대표 청춘막장 스물 아홉 박애자!
해병대도 못잡는 그녀를 잡는 단 한 사람, 인생끝물 쉰 아홉 최영희!
유별난 두 여자의 징글징글한 한판이 시작된다!
(이번) 토요일 9월 25일 오후 7시 메시야장로교회 내에 있는 워싱턴동포문화관에서는 유쾌한 웃음 끝에 더 깊은 울림을 전하는 감동의 영화 <애자>를 상영합니다.
부디 오셔서 HD 화질의 대형스크린과 5.1채널의 웅장한 음향시설로 전해지는 생생한 감동의 영화를 통해 이민생활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리시기 바랍니다.
(잊지 마세요, 25일 토요일 오후 7시입니다.)
이번 영화는 15세이상 관람가이며, 워싱턴 한인연합회와 주식회사 부민과 메시야장로교회에 의해 운영되는 워싱턴 동포문화관의 모든 영화는 언제나 동포여러분을 위해 무료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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