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성 금요 예배에 많은 성도님들께서 성극과 함께한 칸타타 공연에 참석하시고 많은찬사를 아끼지 않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도 이번 성금요예배를 기쁘게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아울러 수개월간 연습하느라 힘든 날 들을 보내신 지휘자와 반주자들을 비롯한 모든 찬양대원들 그리고 연극을
지도 하시느라 수고하신 나희옥사모님과 스태프 그리고 온 출연진들 정말 그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난 주일 저녁에 베풀어 주신 장로님 들과 안수집사님들의 푸짐한 만찬은 또한 그들에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 되어서 서로 격려하며 수고하고 또 위로 하는 이런 아름다운 메시야의 전통이 계속되어서
믿음의 공동체의 아름다운 전통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이런 행사를 가질 수 있을 만큼 성장 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할렐루야!!!